들어가는 말

더불어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함께 산다는 것이다.
우리가 되어 살며 생각하며 그렇게 산다는 것이다.

사랑과 배려와 열린 마음이 되어 자기라는 생각보다 타인을 배려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가운데 행복을 느낀다. 이웃의 따뜻함을 알고 작은 것의 소중함을 안다. 하늘만큼 땅만큼 할 수 있고 해줄 수 있다는 허언보다는 지금 이 순간 아주 가까이에서 최선을 다한다. 행복이 아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까이에 있기에 그 행복을 멀리서 찾지 않는다. 텃밭을 가구면서, 고추를 재배하면서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물 한잔을 건네면서 행복을 느낀다. 베풀면서 베푼다는 생각이 없고 배려함에 있어서 사랑마음 가득하기에 큰 것에서부터 생각하지 않는다.
평범한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평범하고 일반적인 것이기 때문에 행동하지 않음을 스스로 반성한다.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아끼고 위로하며 격려하면서 사는 것이 진정으로 어우러지며 함께 더불어 사는 것임을 안다. 더불어 산다는 것은 그렇게 사람과 함께 부딪히면서 살며 살아가며 그렇게 사는 것이다. 카카오스토리는 하나의 매개를 통하여 서로가 소통하고 서로의 소통을 통하여 삶의 예기를 나누며 서로의 공감을 형성해 간다. 그리고 스스로의 카타르시스를 통하여 내가 네가 되고 우리가 정화되어가며 더불어 산다는 것이 무엇임을 알게 한다. 카스 시문학은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공간을 통하여 돈독함이 나를 너를 그를 그리고 우리가 서로 소통하며 시와 문학의 소통을 통해서 더욱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행하길 바라며 발행한다.
2019년 3월
발행인 김남열

계간 카스시문학 2019년 봄호

시란 무엇인가? 먼저 화두를 던져 본다.시의 시작에 관한 연대기적인 것은 쉽게 말할 수가 있지만 '시란 무엇인가'라는 정의를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시인의 정서에 따라서...

방랑시인 김삿갓본관은 안동. 자는 性深(성심). 호는 蘭皐(난고).속칭 金 笠(김 맆, 김삿갓)이라 한다.1807년(조선조 순조 7년) 3월에 한양성의 북서쪽인 경기도 양주군 북한강 인접한 곳에서 태어났다.

건강해지는 최고의 타이밍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쥬스는 아침과 점심사이 그리고 점심과 저녁사이 간식 시간에 먹는 것이 좋다. 

박진희 원장의 건강 면역요리

그 어머니의 사랑에 의하여 자식은 세상이라는 큰 바위와 부딪히며 강한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며 살아간다. 문학도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회초리처럼, 문학에서의 사랑의 회초리는 비평이라고 하겠다. 문학에서의 비평은 문학을 더욱 성숙하며 나아가게 어느 시대를 맞이하더라도 사람의 정신과 영혼을 정화시켜주며 삶의 의지를 키워주는 기능을 해 왔다.

"일일일선 一日一善(하루에 한번의 선을 행한다)의 마음으로"
사람의 가치를 무게로 달면 어느 정도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