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 신정희내 마음의 색깔은 거울처럼언제나 보아도 투명한 색깔그리운 님의 마음도 유리알처럼언제나 생각해도 투명한 색깔


텅,빈 것으로 올지라도여전히 기다림은 지속되는 것을 그렇게오기가 힘이 듭니까? 한~들 이는꽃이 올까 기다리는데무슨 緣由로 雪 꽃은 오는지 갈까 말까올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가시려거든 긴 긴 사연도포 자락에 휘 접어 가시려오 오시려거든 정녕오실 意向 있다면대차게 오세요.여기저기 눈칠랑 보지 말고 아직 남아 있는 사랑이 사랑 다 식기 전에어서와따끈한 가슴에 꽃들로 채워주세요. ...

바람 부는 소리에
임의 소리 실려
내 귓전에 맴도네
그 님은 어느 숲속에서
풀피리 불며
누군가를 한없이 기다리고 있겠지
숲속 어디 있는고
당신 모습 찾을 길이 없네
임이여!
지금은 외롭고 쓸쓸해도
당신께는 많은 생물과
자연이 있잖소
기다리다
이 몸 당신 곁에 갈 때 까지
자연의 법칙을 따를 것이라고